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앙의 도마뱀 (문단 편집) === 배경 추리 === {{{#!folding [ 펼치기 접기 ] >'''1. 연구''' >우리를 연구하도록 만드는 동력이 무엇일까? 탐욕, 지식에 대한 탐욕이다. > > 일기1: 이 세상에서 무엇을 느끼는지에 따라 우리가 누군지 결정된다. 내가 이 세상에서 느낀 것은 미지이다. 사람들은 난해하고 불명확한 정보들, 애매모호한 암시들이 불안하지 않은 걸까?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으면 그것은 내 머릿속에 남아 계속 날 괴롭힐 것이다. >'''2. 독액''' >위험하지 않은 일이 어디 있을까? 대가가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. > >문서1:구슬독도마뱀, 몸길이 57~91cm, 비늘이 작고 구슬처럼 생겼다. 복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비늘은 골질로 덮여 있다. 독으로 쥐의 호흡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지만, 인간에게는 효과가 제한적이다. 물린 부위에 부종이 생기고 통증이 24시간 지속되며 땀과 혈압 저하를 동반한다. 꼬리가 끊어지면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. >'''3. 사교''' >이건 일에 딸려오는 부산물의 하나다. > >일기2: 듀케인 톰슨 박사는 자신의 실제 생각을 잘 숨기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줄 것이다. 나 때문에 그의 '중매' 사업이 망하거나 또는 '같은 편이 될 수 없는 사람은 잠재적인 적'으로 보는 톰슨 박사의 가치관이 작용을 하거나. >'''4. 살짝 맛만 보기''' >사용량의 중요성은 종종 궤변에 의해 무시된다. > >신문 스크랩: 삼색독화살개구리, 몸길이 1.6~2.7cm, 넓은 머리와 뭉툭한 코를 가졌고 피부가 매끄럽다. 첫 번째 손가락이 두 번째 손가락보다 길고 물갈퀴가 달려 있다. 등은 녹색 또는 노란색이며 세로 줄무늬가 있다. 독액의 진통 효과가 모르핀보다 뛰어나다. >'''5. 지름길''' >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을까요? > >일기3: 듀케인 톰슨 박사는 공지를 통해 많은 연구 소재를 얻었고, 나는 그의 새로운 과제를 지켜보고 있다. 그가 또 소재들을 새로운 '전시품'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. >'''6. 곤경''' >유한한 삶으로 무한한 지식을 추구하는 것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. > >문서3: 길라몬스터, 몸길이 30~60cm, 비늘은 구슬독도마뱀과 비슷하지만 유색 부분의 면적이 더 크고 색깔이 더 풍부하다. 꼬리가 두껍고 잘린 후 재생되지 않는다. 독에 중독되면 사지마비와 구토 증세를 보이다 혼수상태에 빠진다. 즉시 치료를 받으면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다. 크게 찢어진 상처는 염증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. >'''7. 보잘것없는 사람''' >우리는 항상 그런 볼품없는 사람들을 쉽게 무시한다. > >일기4: 실험실 청소부가 내게 십여 일 만에 사지가 자라나는 기이한 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. 시골뜨기의 헛소리처럼 들렸지만, 곧 그가 진지하다는 것을 알아챘다. 나는 그에게 장갑을 끼거나 다른 도구를 사용해 그 '뱀'을 잡아 오면 우리가 함께 새로운 생물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제안했다. >'''8. 유혹''' >덫인 줄 알면서도 앞으로 나아간다. > >일기5: 톰슨 박사가 내게 도마뱀인지 뱀인지 모를 품종을 함께 연구하자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다. 이것은 내가 새로운 종속을 확립할 기회를 갖게 됨을 의미한다. 너무 좋은 제안이라 수상하지만 누가 이런 유혹을 거절할 수 있을까? >'''9. 덫''' >최고의 덫은 스스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다. > >문서4: 이 생물은 완전한 앞다리와 덜 발달된 뒷다리를 가졌으며 머리 양쪽에 귓구멍이 없다. 회갈색의 네모난 비늘이 온몸을 덮고 있고 복부의 비늘이 등 비늘보다 약간 크다. 눈꺼풀과 순막이 있다. 구강 검사 결과, 위턱 앞부분에 송곳니가 있으며 독액은 효과가 없는지 쥐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. >'''10. 한계''' >한계는 그것을 뛰어넘을 때가 돼야 명확해진다, > >일기6: 상처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면서 통증이 사라졌다. 내 체력은 더 좋아지고 후각이 예민해졌으며 몸에 있던 흉터도 희미해지고 있다. 구슬독도마뱀이나 길라몬스터와는 달리, 이런 생물체의 독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! 실험 속도를 높여야겠다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